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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플러그와 점화 배선의 고장 증상과 교체 주기를 알아둡시다!
관세음보살
조회수
37
댓글수
3
26-05-31
점화플러그와 점화 배선의 고장 증상과 교체 주기를 알아둡시다!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37
작성일
26-05-31

점화코일 외에도 엔진 내부에서 안정적인 불꽃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핵심 점화계통 부품들이 있습니다. 

이 부품들이 제 역할을 못 하면 점화코일을 새로 바꿔도 금방 다시 고장 나거나 제 출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각 부품의 핵심 내용과 정비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점화플러그

 

점화코일이 만들어낸 고전압을 받아 엔진 실린더 내부에 직접 불꽃을 튀겨주는 최종 실행 부품입니다.

 

교체 주기

(1) 일반 플러그 : 보통 30,000km ~ 40,000km 주행 후 교체를 권장합니다.

(2) 백금 및 이리듐 플러그 : 내구성이 높아 보통 80,000km ~ 100,000km 주행 후 교체합니다. 

(요즘 출고되는 대부분의 가솔린/LPI 차량은 이리듐이 기본 적용됩니다.)

 

알아야 할 점

(1) 연소 상태 진단 : 플러그를 탈거했을 때 팁 부분이 부드러운 갈색(노릇한 색)이면 정상 연소 상태이지만, 

검은 그을음이 가득하거나 촉촉하게 젖어 있다면 연료 분사나 압축 압력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2) 간극 변화 주의 : 오래된 플러그는 팁이 닳으면서 간극(틈새)이 넓어집니다. 

간극이 넓어지면 불꽃을 튀기기 위해 점화코일이 더 많은 전압을 쥐어짜야 하므로, 결국 신품 점화코일의 수명까지 급격히 갉아먹게 됩니다.

 

 

2. 점화플러그 배선 / 고압 케이블

 

과거 차량이나 일부 차종에서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 사이를 연결하여 고전압을 전달해 주는 절연 케이블입니다. 

(※ 점화코일이 플러그에 직접 꽂히는 '일체형(일명 매직코일)' 타입 차량은 이 배선이 없고 대신 코일 아래쪽 연장 부츠가 이 역할을 합니다.)

 

교체 주기

(1) 일반적인 수명 : 보통 60,000km ~ 80,000km 주행 시 교체하며, 대개 점화플러그를 두 번째 바꿀 때 함께 세트로 교체합니다.

 

알아야 할 점

(1) 미세 누전 감지 : 배선 내부의 저항이 커지거나 겉면 고무가 노후화되어 미세한 금(크랙)이 가면 전기가 밖으로 새는 '배선 누전'이 발생합니다. 야간에 어두운 곳에서 시동을 걸고 엔진룸을 보면 미세하게 불꽃이 밖으로 튀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2) 탈거 시 주의 : 플러그 점검을 위해 배선을 뽑을 때, 줄 중간을 잡고 강하게 잡아당기면 내부 도선이 끊어집니다. 

반드시 플러그에 밀착된 단단한 부츠 헤드 부분을 잡고 비틀며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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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스타일

      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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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이야찌야

      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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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덕봉사부

      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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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관리에 유용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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