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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액의 이상 증상을 알고 교체 주기를 지킵시다!
관세음보살
조회수
51
댓글수
5
26-05-28
브레이크액의 이상 증상을 알고 교체 주기를 지킵시다!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51
작성일
26-05-28

자동차의 브레이크액은 페달을 밟는 힘을 바퀴로 전달하여 차를 멈추게 하는 유압 시스템의 핵심 액체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주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수적입니다.

 

 

(1) 브레이크액 이상 시 나타나는 주요 증상

 

(1)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단단한 느낌이 없고 마치 스펀지나 솜을 밟는 것처럼 푹신거리며 밀리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2) 이러한 현상을 베이퍼 록(Vapor Lock)이라 부르며 브레이크액 속 수분이 끓어올라 

기포가 생기면서 유압 전달을 방해하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3) 평소와 다르게 제동 거리가 눈에 띄게 길어지거나 페달을 평소보다 더 깊게 끝까지 눌러 밟아야만 겨우 제동이 걸리기도 합니다.

 

(4) 계기판에 브레이크 경고등(느낌표 모양의 빨간색 표시)이 들어온다면 브레이크액 양이 기준치 이하로 부족하다는 경고일 수 있습니다.

 

(5) 보닛을 열어 브레이크액 리저버 탱크를 보았을 때 투명한 황색이어야 할 액체 색상이 

탁한 진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해 있다면 수분 오염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2) 브레이크액 교체 주기 및 정비 요령

 

(1) 브레이크액의 일반적인 권장 교체 주기는 주행 거리 기준 40,000km마다 또는 기간 기준 2년 주기로 바꾸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 정비소에 방문하면 수분 테스터기를 사용하여 브레이크액 내 수분 함량률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이때 수분율이 3% 이상 나오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3) 내 차에 맞는 등급을 확인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DOT-3나 DOT-4 규격이 가장 많이 쓰이고 

숫자가 높을 수록 끓는점이 높아 가혹한 제동 조건에 잘 견딥니다.

 

(4) 교체 작업을 할 때는 리저버 탱크의 오일만 빠는 것이 아니라 네 바퀴 각각의 캘리퍼에 

연결된 라인 안의 폐유까지 모두 밀어내어 새 액으로 순환 교체해야 정석입니다.

 

(5) 브레이크액은 도장면을 부식시키는 독성이 강한 화학 물질이므로 작업 중 차체에 묻었다면 즉시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3) 합리적인 정비를 위한 공임 및 자가 점검 팁

 

(1) 브레이크액은 장비를 연결하여 순환식으로 작업해야 하므로 일반 정비소나 

공임 전문점 기준으로 순수 작업 공임비는 대략 30,000원 ~ 40,000원 선입니다.

 

(2) 브레이크 패드가 닳을수록 캘리퍼 피스톤이 밀려 나오면서 리저버 탱크의 액 수위가 낮아지므로 

무조건 액을 보충하기 전에 패드 마모 상태부터 먼저 점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3)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 정비사에게 브레이크액 수분도 점검을 함께 요청하는 습관을 들이면 

제동 장치 이상으로 인한 큰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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