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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와이퍼' 교체 주기는 주차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세음보살
조회수
31
댓글수
2
26-05-26
자동차 '와이퍼' 교체 주기는 주차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31
작성일
26-05-26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경우 하루 중 가장 햇빛이 강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량이 야외에 노출되기 때문에, 

집(아파트 등)에 지하주차장이 있더라도 야외 주차 차량 기준으로  교체주기를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처럼 낮 동안 야외 노출 환경에 있는 직장인 차량의 구체적인 교체 주기 판단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터 야외 주차 직장인의 구체적 교체 주기

 

(1) 낮 시간 동안 직사광선과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는 차량은 고무의 경화(딱딱해짐) 속도가 빠르므로 

최대 6개월에서 8개월 사이를 교체 주기로 잡아야 합니다.

 

(2) 계절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는 매년 봄철(3~4월)과 가을철(9~10월)에 각각 1번씩, 연간 총 2번 교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혹독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혹한을 겪고 난 직후에 새 제품으로 바꾸는 스케줄입니다.

 

 

낮 시간 야외 주차 시 추가되는 성능 저하 요인

 

(1) 봄철 송화가루와 미세먼지가 야외 주차 중에 와이퍼 고무날 사이에 쌓이게 되며, 

이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하면 고무날이 쉽게 찢어지고 유리에 스크래치를 유발합니다.

 

(2) 여름철 땡볕 아래 최고 70도 이상 치솟는 전면 유리창의 열기로 인해 

와이퍼 고무가 유리 면에 눌어붙거나 모양이 변형되어 닦임 성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3) 가을철 나무 밑 주차로 인한 낙엽 및 새 똥 등의 오염물이 전면 유리에 굳은 상태에서

 와이퍼를 움직이면 고무날이 한 번에 손상되므로 작동 전 반드시 오염물을 수동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 참고로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와이퍼 상태가 안 좋으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1) 와이퍼를 작동했을 때 유리에 줄(Streaking) 모양의 얼룩이 남거나 물기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잔상이 남는 경우 고무날이 찢어지거나 변형된 상태입니다.

 

(2) 작동 시 유리에 밀착되지 못하고 덜컥거리며 튕기는 현상(Skipping)이나 

드르륵하는 소음(Squeaking)이 지속적으로 난다면 고무가 딱딱하게 굳었다는 뜻이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3) 와이퍼 고무를 손으로 직접 쓸어내려 보았을 때 날이 갈라져 있거나 

손에 검은 그을음이 과도하게 묻어나는 경우에는 주기에 상관없이 즉시 새 제품으로 바꿔주는 것이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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