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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I나 LPG 같은 가스 차량은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에 비해 연료비가 저렴하고 엔진이 정숙하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가스 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몇 가지만 잘 관리해 주면 20만 km, 30만 km 이상도 큰 고장 없이 거뜬히 탈 수 있습니다.
가스 차량을 오래 타는 핵심 관리 방법과 비결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가스 차량은 연료 특성상 연소실 온도가 가솔린보다 훨씬 높습니다. 즉, '열과의 싸움'이 핵심입니다.
(1)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 관리: 높은 연소실 온도 때문에 점화플러그의 수명이 가솔린보다 빨리 닳습니다.
시동이 한 번에 안 걸리거나 부르르 떠는 부조 현상이 생기기 전에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플러그는 3~4만 km, 내구성이 좋은 이리듐 플러그도 8~10만 km 전후로는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냉각수(부동액) 상태 유지: 엔진열을 식혀주는 냉각수 관리가 불량하면 헤드 가스켓이 손상되는 큰 수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냉각수 양과 오염도를 자주 체크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1) LPG 전용 엔진오일 사용: 높은 엔진열에서도 점도가 잘 깨지지 않고 불순물(슬러지)이 덜 생기는
'LPG 전용' 또는 '가스차 겸용' 고품질 100% 합성 엔진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엔진 보호에 유리합니다.
(2) 기화기(타르) 및 인젝터 관리: 과거 기화기 방식 차량은 타르를 주기적으로 빼줘야 했지만,
요즘 나오는 직분사(LPI) 차량은 타르 배출이 필요 없습니다.
대신 가스 연료에 포함된 미세한 이물질을 걸러주는 'LPG 연료필터'를 5~6만 km마다 잊지 말고
교체해 주어야 인젝터 고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시동 전 'LPG 버튼' 또는 계기판 등 확인: LPI 차량은 시동 키를 온(ON)으로 돌리면 계기판의 LPG 등(또는 충전 등)이
켜졌다가 잠시 후 꺼집니다. 가스 라인에 압력이 차는 조용한 소리가 끝난 후, 등이
꺼진 것을 확인하고 시동을 걸면 연료 펌프에 무리를 주지 않아 오래 씁니다.
(2) 예열과 후열: 겨울철에는 출발 전 1~2분 정도 가볍게 예열을 해주어 엔진오일이 조향 및 엔진 내부로 원활히
순환되도록 돕고, 고속 주행 직후에는 바로 시동을 끄지 않고 30초~1분 정도 공회전을 시켜
엔진열을 식혀주는(후열) 습관이 하체 및 엔진 내구성을 극대화합니다.
가스 차량은 연료 탱크(봄베) 내부의 압력 변화와 수분 관리가 중요합니다.
연료를 늘 바닥이 보일 때까지 쓰기보다는 20~30% 정도 여유가 남았을 때 미리 충전해 주는 습관이
연료 펌프의 과열을 막고 수명을 늘리는 비결입니다.

전체 투표자 목록
| 구분 | 캐쉬포인트 | 일 쓰기 제한 | 일 획득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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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댓글 | 10 | 10 | 5회 |
| 추천하기(상대게시물) | 2 | 2 | 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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