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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센서(후방 또는 전방 감지기)는 범퍼에 달린 동그란 센서가 초음파를 보내 장애물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이 센서가 오작동하거나 삐- 소리가 멈추지 않는 등 고장이 났을 때,
증상 정도에 따른 수리 방법과 평소 관리법을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가벼운 오작동 (단순 오염 및 이물질)
센서 표면에 먼지, 진흙, 빗물, 혹은 겨울철 성에나 눈이 두껍게 쌓이면 센서가 이를 장애물로 인식해 계속 경보음을 울릴 수 있습니다.
수리 방법:
정비소에 갈 필요 없이, 깨끗한 수건이나 물티슈로 센서 표면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만으로 즉시 해결됩니다.
간헐적 불량 (접촉 불량 및 미세 흔들림)
비가 많이 온 날만 먹통이 되거나, 범퍼를 살짝 쿵 부딪친 이후로 센서가 작동했다 안 했다 하는 경우입니다.
대개 센서 뒤쪽의 배선 커넥터에 물이 들어갔거나 헐거워진 상태입니다.
수리 방법:
정비소에서 범퍼 안쪽의 센서 커넥터를 분해해 물기를 말리고, 접점 부활제를 뿌린 뒤 다시 꽉 체결해 주면 됩니다.
부품 교체 없이 단순 점검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 비용이 적게 듭니다.
완전히 고장 (센서 파손 및 단선)
특정 센서 한두 개가 아예 반응을 안 하거나, 계기판에 주차 시스템을 점검하라는 경고등이 들어오는 상태입니다.
돌이 튀어 센서가 깨졌거나 내부 소자가 완전히 수명을 다한 경우입니다.
수리 방법:
고장 난 해당 센서만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주차 센서는 보통 개별 낱개로 부품이 나오기 때문에 범퍼 전체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국산차 기준으로 부품 값은 몇 만 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며, 범퍼를 탈거하고 교체해야 하는 차종은 약간의 공임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세차 시 고압수 직사 금지
셀프 세차를 할 때 범퍼에 있는 동그란 주차 센서에 고압수 노즐을 너무 가까이 대고 직접 쏘면 안 됩니다.
강한 수압으로 인해 센서 테두리의 고무 씰링이 손상되거나 내부로 물이 스며들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최소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멀리서 뿌려주세요.
타월로 물기 및 이물질 상시 제거
주차 센서는 초음파를 쓰기 때문에 표면에 투명한 물방울만 맺혀 있어도 엉뚱하게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비나 눈이 온 뒤, 혹은 세차 후에 유독 주차 센서가 삐 소리를 낸다면
마른 타월로 센서 표면의 물기를 가볍게 닦아주는 습관을 지니면 좋습니다.
두꺼운 도색이나 왁스 칠 주의
범퍼에 흠집이 나서 붓페인트로 칠을 할 때, 주차 센서 표면까지 페인트를 너무 두껍게 바르면 초음파가 가로막혀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
센서 부위는 되도록 얇게 칠해야 하며, 세차 후 고체 왁스를 바를 때도
센서 틈새에 왁스 찌꺼기가 끼어 굳지 않도록 잘 닦아내야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체 투표자 목록
| 구분 | 캐쉬포인트 | 일 쓰기 제한 | 일 획득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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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후기게시판 | 50 | 2 | 2회 |
| 일반 게시판 | 5 | 30 | 5회 |
| 게시판 댓글 | 10 | 10 | 5회 |
| 추천하기(상대게시물) | 2 | 2 | 10회 |
| 추천받기(본인게시물) | 3 | 3 | 10회 |
| *닉네임변경 | -1000 (포인트몰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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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상담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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