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커뮤니티는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운 콘텐츠는 금지되며, 위반 시 계정 정지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사용자를 차단하면 더 이상 이 사용자의 게시글 및 댓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 신고된 콘텐츠는 운영자에 의해 24시간 이내 검토 및 조치되며, 위반한 사용자는 커뮤니티에서 퇴출될 수 있습니다.


제조사 매뉴얼을 보면 단거리 시내주행(가혹조건)은 보통 교체 주기를 절반으로 줄이라고 권장하는데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엔진 오일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는 ‘물’입니다.
엔진이 작동하면 내부 온도 차이로 인해 미세한 습기가 생기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면 엔진 열기에 의해 이 습기가 증발해서 사라집니다.
시내 주행의 문제:
가다 서다를 반복하거나 짧은 거리만 이동하면 엔진이 이 습기를 말릴 만큼 충분히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남은 습기가 엔진 오일과 섞여 오일의 윤활 성능을 떨어뜨리고,
심하면 우유 빛깔의 '오일 슬러지(찌꺼기)'를 만듭니다.
엔진은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돌 때 연료를 가장 깨끗하게 태웁니다.
시내 주행의 문제:
신호 대기 중의 '공회전'과 출발할 때의 '급가속'은 연료를 불완전하게 태우는 주범입니다.
이때 다 타지 못한 연료 찌꺼기(카본)가 엔진 오일에 섞여 들어갑니다.
깨끗했던 오일이 금방 검게 변하고 끈적해지면서 엔진 내부를 긁거나 통로를 막게 됩니다.
계기판에 찍히는 주행거리는 바퀴가 굴러간 거리일 뿐입니다.
시내 주행의 문제:
10km를 가는 데 고속도로는 5분이면 충분하지만, 막히는 시내는 30분 넘게 걸릴 수 있습니다.
차는 서 있어도 엔진은 계속 돌며 오일을 소모하고 있죠.
주행거리가 5,000km라고 해도, 시내 주행 위주라면
실제 엔진이 작동한 시간은 고속도로 10,000km를 달린 것과 맞먹는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무거운 차체를 출발시킬 때 엔진은 가장 큰 힘을 씁니다.
시내 주행은 이 과정을 무한 반복하는 환경입니다.
오일은 이 엄청난 압력과 마찰열로부터 금속 부품을 보호해야 하므로 화학적 성질이 훨씬 빨리 변하게 됩니다.

전체 투표자 목록
| 구분 | 캐쉬포인트 | 일 쓰기 제한 | 일 획득제한 |
|---|---|---|---|
| 정비후기게시판 | 50 | 2 | 2회 |
| 일반 게시판 | 5 | 30 | 5회 |
| 게시판 댓글 | 10 | 10 | 5회 |
| 추천하기(상대게시물) | 2 | 2 | 10회 |
| 추천받기(본인게시물) | 3 | 3 | 10회 |
| *닉네임변경 | -1000 (포인트몰구매) |
||
| *정비상담 | 0 | ||
| 특별 이벤트 포인트 | 해당포인트 | 해당포인트 |
포인트몰에서 구매한 정비쿠폰은 마이페이지 쿠폰함에서
확인가능하며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