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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범퍼 벌어짐, 고민하지 말고 3가지 원인에 따라 대처합시다!
관세음보살
조회수
221
댓글수
8
26-03-14
자동차 범퍼 벌어짐, 고민하지 말고 3가지 원인에 따라 대처합시다!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221
작성일
26-03-14

범퍼 옆면(휀다와 맞닿는 부위)이 벌어지는 현상은 자동차 운행 중 흔히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이며, 

벌어진 원인에 따라 수리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가장 대표적인 상황별 수리 가능 여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정용 브라켓(키)만 빠진 경우 (난이도: 하)

 

증상: 외관상 파손은 없으나 툭 튀어나와 있는 상태. 손으로 꾹 눌렀을 때 '딱' 소리가 나며 들어갔다가 다시 튀어나옴.

 

수리: 범퍼를 고정하는 내부 플라스틱 브라켓의 탄성이 약해졌거나 살짝 어긋난 상태입니다. 

범퍼를 살짝 벌려 내부의 **고정 키(Clip)**를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다시 제대로 끼우는 것만으로도 쉽게 해결됩니다.

 

비용: 직접 하신다면 부품값 몇천 원 내외, 정비소에서도 공임비 수준에서 저렴하게 해결 가능합니다.

 

 

2. 브라켓이나 범퍼 고정 부위가 파손된 경우 (난이도: 중)

 

증상: 충격으로 인해 범퍼 끝단의 구멍이 찢어지거나, 차체에 붙은 브라켓 자체가 부러진 상태. 눌러도 들어가지 않고 덜렁거림.

 

수리: * 브라켓 파손: 브라켓만 새 부품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범퍼 날개 파손: 범퍼 자체의 고정용 '날개'가 찢어졌다면 원칙적으로는 범퍼 교체 대상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하우스 수리법으로 찢어진 부위를 인하(용접)하거나 보강재를 덧대어 고정하기도 합니다.

 

 

3. 내부 빔이나 차체(휀다)가 변형된 경우 (난이도: 상)

 

증상: 강한 충격 이후 범퍼를 새것으로 끼워도 간격(단차)이 맞지 않음.

 

수리: 범퍼 문제가 아니라 범퍼를 잡아주는 내부 프레임이나 휀다 패널이 휜 경우입니다. 

이때는 판금 도색 작업이 병행되어야 하므로 전문 정비 공장에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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