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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생제동 단계를 높힌다고 전비가 좋아지지는 않음. 회생제동 단계는 그냥 액셀 off 시 회생제동의 양을 정해주는 것.
따라서 회생제동 단계를 높게 설정했다면 액셀을 천천히 떼야 꿀렁거리지 않게 됨.
반대로 이야기하면 브레이크 페달로 발 옮기는것 보다 액셀만 딸깍거리는게 편한 사람은 i-pedal 이 가장 잘 맞을 수 있음
2. 브레이크 페달을 누를 때 회생제동을 완전히 끄는 설정은 '디스크 클리닝 모드' 말고는 없음. 이것을 활성화 하면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일정 횟수 브레이킹 이전까지는 계기판의 CHG 게이지가 올라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음.
3. 회생제동 Auto n단의 경우 설명서에 의하면 아래와 같이 동작함.
타력 주행 시 도로 경사, 운전자의 감속 성향, 전 방 차량 및 과속 카메라 여부에 따라 자동으로 회생 제동 단계를 제어해주는 기능입니다. 불필요한 브레이크 및 가속 페달 작동을 최소화 하여, 연비를 향상시키고, 운전자의 피로를 줄 여주는 편의 기능입니다.
따라서 회생제동 Auto 0단이라도 액셀 off 시 차량이 판단하기에 앞차와의 간격이 너무 가깝다고 판단하면 회생제동이 갑자기 세게 들어올 수 있음 (꿀렁임 발생)
Auto 를 낮게 켰는데도 뭔가 이상하다면 차간거리나 경사 등 시스템에서 개입할 여지가 없었는지 한번 다시 생각해보자.
번외) 보통은 드라이브 모드를 통해 모터 출력 반응속도나 스티어링 휠 무게같은걸 일괄로 설정하게 되어있긴 한데, ccnc 탑재된 차량은 my drive에서 개별로 모터반응/스티어링 무게 설정 가능한 것으로 보임. (5N은 커스텀으로 모터, 스티어링, 서스펜션, lsd, esc 등을 모두 설정가능, 6은 모터, 스티어링, 브레이크만 설정가능)
아무튼 전비는 챙기고 싶어서 eco 로 놓았는데 eco 모드의 가벼운 핸들느낌이 싫다면 my drive 활용해볼 것 (오닉5 구형, EV6는 관련된 개별 설정이 없어서 불가능함)
괜히 회생제동 건드는것 보다 모터 반응을 좀 얌전하게 하는게 실생활에서 전비는 좀 더 잘나옴
아래 글들 읽다가 문득 떠올라서 써봄 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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