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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액 교환 시기 질문
초보나라123
조회수
42
댓글수
5
26-06-03
부동액 교환 시기 질문
작성자
초보나라123
조회수
42
작성일
26-06-03

안녕하세요 !! 차량은 GV70 타고있습니다

냉각수가 사진처럼 Ph7에 가깝다고 교환 할때가 됐다고 하시던데

지금 급하게 교체 해야하는 수준인가요? 

 

지금 8.6만 정도 탔고 10만에 겉벨트~워터펌프 예방정비도 하라고 하던데 , 그때 냉각수도 같이 바꿔야한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중 정비가 되진 않을까 싶은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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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지대학병원

      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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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말고 조금 일찍 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10만 말고 조금 일찍 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 호평동 준우 아빠

      26-06-03

      답글달기
      안녕하세요 회원님

      조금 탁하기는 하지만 10만에 겉벨트세트 교체 하면서 같이 교체하시면 됩니다

      좀 더 빨리한다면 9.5만정도에 교체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조금 탁하기는 하지만 10만에 겉벨트세트 교체 하면서 같이 교체하시면 됩니다

      좀 더 빨리한다면 9.5만정도에 교체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 초보나라123

      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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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평동 준우 아빠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진짜 좋은 사이트네요..
      @호평동 준우 아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진짜 좋은 사이트네요..
    • 관세음보살

      26-06-03

      답글달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당장 시동을 걸면 안 될 정도로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pH 7(중성)에 가깝다는 것은 냉각수의 수명이 다해 냉각수 본연의 '부식 방지' 기능이 상실되었다는 뜻이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처럼 10만 km에 예정된 겉벨트 및 워터펌프 교체 작업과 묶어서 한 번에 진행하시는 것이 비용과 정비 효율 측면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 이유와 현재 냉각수 상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냉각수 pH 7의 의미: 산성화를 막는 힘이 떨어짐
      신품 냉각수는 보통 pH 7.5에서 8.5 사이의 약알카리성을 띱니다.
      엔진 내부의 금속 부품들이 부식(녹)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냉각수가 오래되면 엔진의 높은 열과 가스 등에 노출되면서 점점 산성(pH 수치가 낮아짐)으로 변하게 됩니다.
      pH 7에 가까워졌다는 것은 알카리성 방청 성분이 소모되어, 앞으로 엔진 내부(실린더 블록, 라디에이터 등)에 부식이나 스케일( 찌꺼기)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현재 수치상으로 산성 단계로 넘어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며칠 사이에 엔진이 터지거나 고장 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하지만 보호 능력이 깨진 상태이므로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엔진에 좋지 않습니다.

      2. 왜 10만 km 겉벨트/워터펌프 작업 때 같이 해야 할까?
      가장 핵심이 되는 이중 정비(중복 공임) 예방 때문입니다.

      워터펌프 교체 시 냉각수 배출은 필수: 워터펌프는 냉각수를 강제로 순환시켜 주는 부품입니다.
      이 워터펌프를 뜯어내려면 엔진에 들어있는 냉각수를 무조건 전부 쏟아내야 합니다.

      중복 투자 방지: 지금 냉각수를 따로 교체하면 냉각수 비용과 교체 공임을 별도로 지불하게 됩니다.
      그리고 10만 km 때 워터펌프를 갈면서 그 새 냉각수를 또 빼내고 다시 채우거나, 이중으로 작업이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 따로 하시는 것은 비용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당장 시동을 걸면 안 될 정도로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pH 7(중성)에 가깝다는 것은 냉각수의 수명이 다해 냉각수 본연의 '부식 방지' 기능이 상실되었다는 뜻이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처럼 10만 km에 예정된 겉벨트 및 워터펌프 교체 작업과 묶어서 한 번에 진행하시는 것이 비용과 정비 효율 측면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 이유와 현재 냉각수 상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냉각수 pH 7의 의미: 산성화를 막는 힘이 떨어짐
      신품 냉각수는 보통 pH 7.5에서 8.5 사이의 약알카리성을 띱니다.
      엔진 내부의 금속 부품들이 부식(녹)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냉각수가 오래되면 엔진의 높은 열과 가스 등에 노출되면서 점점 산성(pH 수치가 낮아짐)으로 변하게 됩니다.
      pH 7에 가까워졌다는 것은 알카리성 방청 성분이 소모되어, 앞으로 엔진 내부(실린더 블록, 라디에이터 등)에 부식이나 스케일( 찌꺼기)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현재 수치상으로 산성 단계로 넘어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며칠 사이에 엔진이 터지거나 고장 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하지만 보호 능력이 깨진 상태이므로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엔진에 좋지 않습니다.

      2. 왜 10만 km 겉벨트/워터펌프 작업 때 같이 해야 할까?
      가장 핵심이 되는 이중 정비(중복 공임) 예방 때문입니다.

      워터펌프 교체 시 냉각수 배출은 필수: 워터펌프는 냉각수를 강제로 순환시켜 주는 부품입니다.
      이 워터펌프를 뜯어내려면 엔진에 들어있는 냉각수를 무조건 전부 쏟아내야 합니다.

      중복 투자 방지: 지금 냉각수를 따로 교체하면 냉각수 비용과 교체 공임을 별도로 지불하게 됩니다.
      그리고 10만 km 때 워터펌프를 갈면서 그 새 냉각수를 또 빼내고 다시 채우거나, 이중으로 작업이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 따로 하시는 것은 비용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 초보나라123

      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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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음보살이렇게 자세하게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관세음보살
       이렇게 자세하게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