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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타시던 차인데 워낙 안타셔서 이제 38000km 탔어요.
그동안 엔진오일 외에 정비를 거의 안하셨던거 같아서
제가 차를 인수하면서
와이퍼, 타이어, 브레이크오일, 엔진오일은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부동액도 같이 교체하려고 했는데
정비사 분이 외부밸트에 외관상 크랙이 있는건 아니지만 예방정비 차원에서 외부밸트 교체도 고려해봐야하는데
외부밸트 세트 (워터펌프 포함) 교체하면 어차피 부동액이 많이 빠져서 새로 채워넣어야 하기 때문에 같이 교체가 된다고 하시는데요.
근데 너무 과한 정비 아닌가 생각이 들고 또 문제는 기존 부동액이 녹색에다가 워낙 오래돼서 장비순환으로 교환 안하면 깨끗하게 교체도 안되고, 색도 섞일거 같아서요.
그래서 정리하면 연식이 오래 됐지만 (2011년식), 얼마 안탄 (38000km) 인데 그랜저 hg 3.0 인데요.
1. 이번에는 부동액만 순환식으로 교환 (8.3만원)하고 외부밸트 세트는 나중에 교환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외부밸트 세트 교체를 할까요? (부동액 포함 약 33만원)
2. 그리고 외부밸트 세트 교체한다면 하는 김에 뎀퍼풀리도 같이 교체하는게 나을까요? (추가 5만원)
3. 또 부동액은 모비스 장수명 프리믹스 8L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공임나라 원스톱 서비스로 하면 원액 4L에 정제수가 아니라 수돗물을 혼합되는거 아닐까 해서요.
4. 미션오일도 교체하는게 나을까요? 한다면 모비스 순정 SP4 원스톱서비스(14만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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