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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화제된 '야구장 여신' 정체가…“이번에도 또? 찐 야구팬은 못 속여”
샤크
조회수
67
댓글수
4
26-05-06
해외서도 화제된 '야구장 여신' 정체가…“이번에도 또? 찐 야구팬은 못 속여”
작성자
샤크
조회수
67
작성일
26-05-06

인공지능(AI) 콘텐츠로 추정되는 중계 영상 속 한 여성.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인공지능(AI) 콘텐츠로 추정되는 중계 영상 속 한 여성.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화면 속 표시된 선수 현역 시기 안맞아” AI 생성물 가능성 제기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던 '야구 중계 화면 속 여성' 영상이 사실상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콘텐츠라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야구 경기 중계 화면처럼 보이는 5초 분량의 짧은 클립이다.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한 여성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입술을 다물며 시선을 돌리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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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wany

      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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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스타일

      26-05-06

      답글달기
      AI 라 ...
      AI 라 ...
    • oong0318

      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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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와우~
    • 샤크

      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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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실제 스포츠 중계처럼 구단 점수판과 채널 로고까지 표시돼 있어 자연스럽게 보였고, 스레드와 X(옛 트위터) 등 다른 플랫폼으로 빠르게 퍼지며 조회수 800만회를 넘겼다.

      하지만 일부 야구 팬들은 화면 속 장면이 비현실적이라며 AI 생성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가장 먼저 지적된 부분은 선수 조합이었다. 영상에는 투수로 김서현이 등장하고 타자로 조인성이 표시됐는데, 두 선수는 현역 시기가 겹치지 않는다.

      김서현은 2023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현재 활약 중인 선수인 반면, 조인성은 1998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017년 은퇴한 뒤 현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야구 좋아하면 바로 알아챈다” “조인성이 은퇴한 지가 언젠데” “찐 야구팬은 AI 여부 바로 구분 가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화면에 등장한 '최강은 두산'이라는 문구와 실제 국내 야구 중계와는 어울리지 않는 영어 해설 음성이 흘러나오는 점 역시 어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영상은 실제 스포츠 중계처럼 구단 점수판과 채널 로고까지 표시돼 있어 자연스럽게 보였고, 스레드와 X(옛 트위터) 등 다른 플랫폼으로 빠르게 퍼지며 조회수 800만회를 넘겼다.

      하지만 일부 야구 팬들은 화면 속 장면이 비현실적이라며 AI 생성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가장 먼저 지적된 부분은 선수 조합이었다. 영상에는 투수로 김서현이 등장하고 타자로 조인성이 표시됐는데, 두 선수는 현역 시기가 겹치지 않는다.

      김서현은 2023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현재 활약 중인 선수인 반면, 조인성은 1998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017년 은퇴한 뒤 현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야구 좋아하면 바로 알아챈다” “조인성이 은퇴한 지가 언젠데” “찐 야구팬은 AI 여부 바로 구분 가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화면에 등장한 '최강은 두산'이라는 문구와 실제 국내 야구 중계와는 어울리지 않는 영어 해설 음성이 흘러나오는 점 역시 어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