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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백골시신 차량 방치… 경찰 대응 ‘도마위’
샤크
조회수
44
댓글수
2
26-04-23
인천 송도 백골시신 차량 방치… 경찰 대응 ‘도마위’
작성자
샤크
조회수
44
작성일
26-04-23

공영주차장 시민 수시로 드나드는데
차단선 등도 없이 현장 그대로 노출
주민 불안감 호소… 2차 피해 우려도
警 “현장감식 종료… 보존 판단 안 해”
연수구 “유족 사유재산, 인계 조치할 것”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이건 사건 현장 아닌가요?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공영주차장에 시신 발견 차량을 그냥 놔둔다니 이해하기 힘드네요.”

22일 정오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공영주차장. 주차장 안쪽에 먼지 쌓인 승합차 1대가 주차돼 있었다. 차량 앞유리에는 장기방치차량으로 분류, 자진 이동해 달라는 계고장이 붙어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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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ng0318

      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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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범죄자들이 너무많죠
      요즘 범죄자들이 너무많죠
    • 샤크

      26-04-23

      답글달기
      이 차량에서는 불과 하루 전인 21일 시신이 발견됐다. 주변에 자진이동요청서나 계고장이 붙은 차량이 12대나 더 있어서인지, 시민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 차량 옆에 차를 주차하기도 했다.

      차량 안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된 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경찰 차단선을 쳐놓지도 않았고 지키는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신 발견 사실을 아는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한다.

      주민 A씨는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 곳인데 이렇게 방치해 둬도 되는지 의문”이라며 “혹시라도 어린 학생들이 호기심에 차문을 열어본다든지 해서 다른 범죄로 이어질까 두렵다”고 우려를 표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공영주차장 장기방치차량에서 시신이 발견(경기일보 21일자 인터넷판)된 사건과 관련, 구와 경찰이 사건 현장이나 다름없는 차량을 그대로 방치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날 연수구에 따르면 구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이 차량이 지난 2023년부터 방치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2025년까지 3차례 자진이동요청 ·계고를 했으며 올해 초 차량 소유주 가족과 연락한 끝에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 발견 차량에 대한 현장감식을 끝낸 데다 범죄혐의점도 발견하지 못해 현장을 보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정밀감식 결과는 1개월 후 나올 예정이다.
      이 차량에서는 불과 하루 전인 21일 시신이 발견됐다. 주변에 자진이동요청서나 계고장이 붙은 차량이 12대나 더 있어서인지, 시민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 차량 옆에 차를 주차하기도 했다.

      차량 안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된 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경찰 차단선을 쳐놓지도 않았고 지키는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신 발견 사실을 아는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한다.

      주민 A씨는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 곳인데 이렇게 방치해 둬도 되는지 의문”이라며 “혹시라도 어린 학생들이 호기심에 차문을 열어본다든지 해서 다른 범죄로 이어질까 두렵다”고 우려를 표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공영주차장 장기방치차량에서 시신이 발견(경기일보 21일자 인터넷판)된 사건과 관련, 구와 경찰이 사건 현장이나 다름없는 차량을 그대로 방치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날 연수구에 따르면 구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이 차량이 지난 2023년부터 방치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2025년까지 3차례 자진이동요청 ·계고를 했으며 올해 초 차량 소유주 가족과 연락한 끝에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 발견 차량에 대한 현장감식을 끝낸 데다 범죄혐의점도 발견하지 못해 현장을 보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정밀감식 결과는 1개월 후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