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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을 만나
"확고한 신뢰와 존중, 그리고 형제의 정신을 기반으로 향후 어떤 외교 상황의 변화가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양국 관계를) 견고하게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UAE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형제의 나라에 와서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 사업, 아크 부대 등을 보면 양국의 협력 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 관계가 더 넓고, 깊고, 특별해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